별이 빛나는 밤 ☆★☆★☆
이금희
2017-11-21 11:36:38
댓글 1
안녕하세요~~~
날씨가 넘 추워져서 따뜻한 나라에 아주 잠깐 피신을 다녀왔어요.
다녀왔더니 더더더 추워졌지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ㅠㅠ
지난주 무지개 들으면서 어찌나 깜짝놀랐던지
상상도 못했었는데 사연에 신청곡까지ㅠㅠ
싸랑하는 언니 둘이랑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함께 미경언니 목소리를 들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상상이 되시나요? ^^ ㅎㅎㅎ
그 때의 기분은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을것 같아요~~~
너무나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기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사진 올려볼게요~
여긴 어디일까요? ㅎㅎㅎ
+
별 보면 그립고
달 보면 외로운
마음이 어쩌면
잊히나요
마음 중에서 - 조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