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소박한 삶을 꿈꾸며
없음
2019-05-18 16:50:52
안녕하세요?
평화방송 31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지개처럼 8주년을 진심으로 왕축하드립니다~~^^
저는 오월의 푸르름과 대나무 속 새소리에 푹빠져서 하루가 행복한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이제 떨리는 맘으로 결혼 30주년을 보내고 노년을 준비하며 새로운 곳 상주에서 보금자리를 만들어가는 중인데 앞으로도 30년 더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부부되기를 바라며 음악 한 곡 신청합니다
잔나비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