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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월) [국제 뉴스룸] 문희정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듯"

뉴스공감 2023-02-13 18:31:19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pbc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pbc 가톨릭평화방송'에 있습니다.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뉴스공감>

○ 진행 : 맹현균 기자

○ 출연 : 문희정 국제정치평론가


문희정 국제정치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튀르키예와 시리아 덮친 강진이 일주일이 넘었죠. 사망자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 같아요.

▶사망자수가 제가 원고를 쓸 때마다 계속 수정을 합니다. 튀르키예하고 시리아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에서 강진이 벌어졌는데 지난 6일 새벽 4시 17분에 첫 번째 강진이었습니다. 7.8 규모였고 그 다음 날 7.6 규모의 여진이 있었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2천 여 회 이상의 여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공식적으로 튀르키예가 밝힌 사망자수가 2만 9천 명이 넘어가고 있고요. 문제는 튀르키예와 관련된 얘기들은 실시간으로 많은 뉴스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리아 쪽은 저희가 공식적인 뉴스를 접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지금 나온 숫자는 3천 5백 명, 4천 명이 넘었다는 얘기들을 하지만 세계보건기구 WHO는 최소 9300명 이상이 사망했을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문제는 앞으로 사망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앞으로 더 걱정입니다.


▷통계가 나오고 있잖아요. 10만 명.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10만 명에 대한 비율도 처음에는 10% 정도 가능성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26%까지 상향 추정을 했습니다.


▷10만 명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16%까지 올라갔다는 거죠.

▶그리고 튀르키예는 피해규모가 튀르키예 국내총생산의 10%까지 정도 될 거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죠.


▷그나마 다행인 거는 우리가 골든타임이라는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기적 생환 소식이 전해지는 것 같긴 합니다.

▶원래 우리가 72시간을 골든타임이라고 얘기하는데 아직까지도 간간히 구조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173시간 만에 건물 잔해 속에서 여성과 어린 딸, 아기가 살아나왔다는 말도 있고 170시간 만에 40세 여성이 구조됐다는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문제는 정말 많은 이재민들이 발생을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이 지진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 튀르키예에서 10개 주에 해당하는 지역인데 거기가 길이로 치면 450km에 달하는 넓은 지역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가 마련되지만 여전히 같은 지진발생 피해지역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전기, 수도 다 끊기고 상황이 열악합니다.


▷기본적인 생활이 안 된다는 말씀이시죠.

▶게다가 아직까지 구조 못한 가족들은 그 시설에 있지 못하고 자기의 집 비록 붕괴했지만 근처에서 노숙할 수밖에 없고 차박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나마 차박을 하는 건 다행이라고 얘기를 할 정도입니다.


▷이분들 같은 경우에 이미 대형 재난의 트라우마가 생겨서 건물 안에 들어가는 것도 무서우실 것 같아요.

▶공포스럽죠. 문제는 거기가 영하의 날씨입니다.


▷작년보다도 더 추운 날씨라는 거죠?

▶평년보다 15도 더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존해서 나왔지만 생존자들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상당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는데 지금 식량부터 해서 위생 이런 어려움도 많이 나오고 있죠.

▶UN에 따르면 130여 개 나라에서 탐색 구조팀을 보냈다고 얘기합니다. 별도로 57개 국제구조팀이 현장에 가고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 지역으로 들어가는 도로들 같은 경우에 도로가 거의 3m 정도 엇갈릴 정도로 유실된 곳도 많고 파손된 곳도 많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구호 물품이 전달이 안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요.


▷시리아는 더 들어가기 힘들 것 같은데요.

▶시리아가 지금 지진이 발생한 지역이 하필이면 시리아 내전 2011년부터 벌어진 내전에서 반군, 정부군에 대항하는 반군이 장악하는 지역이거든요. 거기는 평소에도 시리아 정부군이 봉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국제구호단체들이 북부 지역인데 그쪽에 있는 사람들 90%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구호물품에 의지해서 살았던 사람들인데 유일하게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튀르키예 하고 연결된 육로 통로밖에 없었거든요. 거기마저도 작정하고 튀르키예 정부가 막으면 못 들어간다는 거죠. 지진이 발생하기 3주 정도가 막혔다고 얘기를 하고 지금 문제가 시리아 정부가 막고 있었던 부분도 있어요.

국제 사회의 비판이 굉장히 빗발치니까 풀어주겠다. 그러면서 조건들을 내걸었는데 문제는 시리아 정부가 지금 미국을 비롯해서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고 있거든요. 이 구호지원을 승인해준다는 명목 하에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풀어달라는 얘기를 광범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반군 입장에서도 우리를 도와준다는 명목 하에 시리아 정부군이 정치적 행위를 하는 거 못 받아들이겠다고 얘기를 해서 반군도 거부하고 있다는 거죠. 그 지역에 들어와 있던 국제구호단체 직원들이 구조작업을 하다가 지금은 손을 놨다고 합니다. 본인들도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죠.

구호장비는 거의 들어오지 못했고 구호물품도 9일에서야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물품이 다 전방위적으로 풀린 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들이 없다. 그래서 시리아 반군 지역에 주로 쿠르드족 이라고 소수민족들이 그쪽에 주로 살고 있는데 가장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는 쪽은 시리아다. 국제사회가 물론 정치적인 문제도 있습니다만 시리아 반군이 통제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보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 사안은 사실 프란치스코 교황도 계속 강조하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대통령의 심판론이 커지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서 오랫동안 권력의 정점에 있던 사람입니다. 2003년에 튀르키예가 내각제였는데 그때 총리를 시작해서 2014년에 대통령제로 바뀌면서 본인이 처음 대통령을 하거든요. 2017년 본인이 주도해서 대통령의 권한을 엄청나게 강화하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확립합니다. 본인이 20년 정도를 권좌에 있습니다. 에르도안이 원래 처음에 정치판에 뛰어들 때는 외자유치를 해서 튀르키예의 경제를 상당히 살리거든요.

그런 면에서 많은 국민들의 호응을 받았는데 문제는 에르도안이 계속 권력을 잡는 동안 튀르키예의 경제가 썩 나아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물론 인플레이션이 전 국제적인 상황이었지만 튀르키예는 에르도안이 정치적 야심이 강했다고 볼 수 있어요. 튀르키예는 이슬람 국가이긴 하지만 세속 국가라고 해서 종교적인 게 강하지 않은 나라인데 하지만 에르도안이 들어서면서 굉장히 폐쇄적인 이슬람 주의를 강조를 합니다.


▷아야소피아가 모스크로 다시 바뀌는 일도 있었죠.

▶이런 것들을 통해서 본인이 꿈꾸는 게 술탄이라는 거죠. 이슬람 국가들 중에서 최고 형님이 되고 싶어 하는 거죠. 그걸 위해서 이슬람 종교를 강요하고 이용했던 사람인데 서방국가들하고 많은 부딪힘, 갈등, 대립이 있고 본인은 그 와중에 외교적인 중재자를 하겠다고 하면서 이쪽저쪽 안 끼는 데가 없습니다. 그 사이에 튀르키예 내부 경제는 다 망가졌습니다. 1999년에 사실 튀르키예에서 큰 지진이 있었는데 그때도 건물이 많이 무너지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어요. 그때부터 내진 규정을 강화하는 법이 세워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부터 거두기 시작한 지진세가 5조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대처가 안 된 상황인데요.

▶우리가 건물 무너진 사진 다들 보셨겠지만 팬케이크처럼 쌓였어요. 사실 안에 공간들이 있어야 사람들이 살 수가 있는데 이런 식으로 다 무너지면 내진설계가 전혀 되지 않았다는 의미거든요. 그것 때문에 에르도안 정부에 대한 비난, 불만이 커졌어요. 물론 피해지역에 워낙 광범위라고 인정합니다만 구호 구조대응이 늦었다는 겁니다. 시민들이 구조대를 기다리다 못해 본인들이 손으로 잔해더미 헤치고 가족들을 구하고 시신을 끄집어냈다는 건데 이러면서 5월에 대통령 선거 있는데 에르도안 대통령이 다시 재선을 할 수 있을 것이냐. 5월 선거도 원래는 6월에 열렸어야 하는 선거인데 에르도안 대통령이 마음대로 5월에 당긴 거거든요. 더 이상 튀르키예 국민들이 아마도 에르도안의 제왕적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안전을 경시하는 대통령이라면 인정해선 안 되죠. 다음 소식 외신이 주목한 뉴스인데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딸 주애가 열병식에 등장해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지난해 11월에 김주애가 김정은과 함께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장면을 참관한 이후에 3개월도 안 돼서 5번째 공식석상에 등장했는데 처음에는 약간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었는데 최근에는 엄마처럼 정장도 입고 머리도 하고 화장도 했어요. 그런 모습들이 외신에서 봤을 때 후계자 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주애를 표현하는 수식어가 처음에는 ‘사랑하는’이었거든요. 뒤에 가서는 ‘존경하는’, ‘존귀한’ 이런 식으로 바뀐다는 거죠.


▷북한의 지도자를 수식하는 단어를 썼다는 얘기인 거죠?

▶게다가 주애가 등장하는 행사들이 다 군 관련 행사들입니다. 이 부분을 지적하는 외신들은 사실은 북한에 있어서 물론 김씨 일가가 세습을 하긴 합니다만 군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군을 장악하지 못하면 권력 장악이 제대로 안 된다고 알고 있는데 여성이잖아요. 여성 후계자가 처음으로 나오는 거잖아요. 아직도 가부장제가 강한 북한에서 아들이 아니라 딸을 데리고 나왔다는 것 자체가 군행사에 데리고 나왔다는 것 자체가 군 장악을 벌써부터 하기 위해서 일부러 노출을 많이 시키는 거 아니겠냐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보면 갑론을박이 있는 것 같아요. 의문을 제기하는 뉴스도 있지 않습니까?

▶아직까지 벌써부터 후계 구도는 아닌 것 같고요. 10살 정도 됐다고 하는데 오히려 핵과 관련해서 핵무기 지속개발을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한 것과 연계시키기 위해서 핵이라는 게 공포의 대상이고 어떤 의미에서 과격하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어린 여자 아이를 등장시켰어요. 이미지를 희석시키는 효과를 노리는 거기도 하다. 만약에 아들을 데리고 나왔다면 더 강한 이미지였을 텐데 어린 여자아이를 데리고 나왔다는 것 자체가 그런 걸 노리지 않았느냐는 분석도 있습니다.


▷생각을 해 보면 주애를 후계자로 생각해서 내세웠다면 사실 김정은이 나이가 많지는 않잖아요. 건강이 안 좋거나 이런 추측을 하게 되니까 그런 주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계자가 벌써부터 나오면 특히 아들일 경우에는 약간 타깃팅화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위험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오히려 그런 부담이 딸이 더 적지 않나. 그러면서도 소위 말해서 이미지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효과를 줄 수 있지 않나 저는 그런 쪽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잖아요. 테이블에 앉아서.

▶김정은 위원장은 항상 북한을 정상국가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리설주 여사, 일반 민주주의 국가에서 부부동반으로 나오잖아요. 국가정상들이. 그 이미지를 표출한 게 북한이 마치 정상국가인 것처럼 보이기 위한 거기에 딸도 등장을 시킨 거죠.


▷북한에서 주애라는 이름을 가진 주민에게 개명을 강요하고 있다는 거 사실인가요?

▶그렇다고 합니다. 예전에 김정일 위원장, 김정은 위원장이 후계자가 됐을 때 개명을 하라고 했는데 조선시대 조선의 임금들 이름이 한 자였던 게 백성들이 피해서 이름을 지어야 하니까 배려해서 한 글자를 지었는데 이런 얘기까지 하니까 북한은 아직도 조선시대에 살고 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상국가를 표방하려고 하지만. 끝으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문제인데 한국과 일본의 외교차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만난다고요?

▶한미일 차관들이 만나는데 가장 큰 문제가 대법원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서 일본제철과 미쓰비시 중공업에 배상을 판결하지 않았습니까? 이 부분과 관련해서 일본 정부와 일본 기업은 우리는 절대할 수 없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한국 정부가 우리가 납득할만한 해결책 들고 오라고 했는데 문재인 정부 때는 삼권분립인 나라에서 대법원판결을 정부가 뒤집을 수 없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제3자 변재안을 들고 나왔습니다. 행정안전부 산하에 재단을 만들어서 우리 기업들이 거기다가 돈을 내고 그 돈으로 피해자들을 배상해주겠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국민들 반감이 상당히 큽니다. 비판 여론 엄청납니다. 우리 정부가 일본 정부에게 일본도 성의 있는 모습을 보여 달라. 일본 기업도 참여해 달라. 그런데 일본 정부가 노라고 하고 있다는 거죠.


▷우리는 왜 이렇게 손을 내미는 걸까요?

▶저는 그걸 묻고 싶습니다. 우리 정부는 왜 급하게 이렇게까지 해서 국민적 반감을 사면서 까지 굳이 일본과의 관계를 급하게 복원시키려고 하는 건지 많은 국민들 그걸 정부를 향해서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외교부, 정부는 거기에 대해서 납득할만한 설득력 있는 대답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국민을 설득하는 작업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거를 정부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관련해서 논의가 이뤄질 것 같죠?

▶원래는 4월에 오염수를 방출하겠다고 일본 정부가 계속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걸 7월로 미룬 상태인데 일본이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건 끔찍한 얘기들인데 오염수들 원래는 64개 문제가 되는 성분들에 대해서 검사를 해야 하는데 37개를 빼겠다는 겁니다. 자기네들 마음대로 희석시키면 문제가 없다는 식, 심지어 해안에서 지하로 1km 관을 하나 만들어서 1km 떨어진 바다에 방류를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그 건설, 이 기가 막힌 얘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일본 공식 입장으로 얘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웃으로서 한일관계를 풀어나가야 하는 거는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다만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원만한 합의 없이 추진이 되는 거는 국민들 입장에서 반감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일본이 오염수 방류하면 200일이면 제주도 앞바다에 오고 조금 더 지나면 동해 앞바다까지 오거든요. 이런 것과 관련해서 국제법 위반이고 지금 국제원자력기구와 미국의 암묵적인 묵인 하에 일본 정부가 이런 행위를 하고 있거든요. 사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 부분가 관련해서 계속해서 국제적인 차원에서 문제제기를 했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중요도의 차이긴 한데 한일관계를 풀어야 한다는 의지가 지금 현 정부에서는 강해보이고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일본과 강대강으로 대치하면서 관계가 악화된 측면이 있었는데 그런 점도 고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3.1절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때 윤석열 대통령 메시지가 어떻게 나올지, 한일관계 미래의 향성을 짚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문희정 국제정치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