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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앞에 중립은 없습니다. 뉴스공감의 매일 매일 공감합니다

고유기 2022-11-21 16:09:35

진정한 교양은 타인에 대한 상상력이라 배웠습니다.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고 프란치스꼬 교황님도 말씀하셨다 들었습니다.
편향된 시각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매일 매일 일어나는 사건들, 고통받는 사람들을 잊지 않고
꼬박꼬박 뻬놓치않고 챙기는 오창익의 뉴스공감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