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 왜 다시 듣기가 없나요!
송편
2021-06-04 23:12:58
댓글 1
안녕하세요! 유향편 미카엘입니다.
프로그램 만드시는 모든분들 노고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성부 성자 성령님을 통해서도 아니고 신부님 수녀님을 통해서가 진심으로 아니라
이인혜 데레사 분을 통해서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 라디오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요!
처음 들어와서 그전 라디오 방송은 어떻게 되었을까
사랑과 나눔은 어떻게 진행의 되었을까 매우 궁금해서 찾아보고 찾아봐도 없더군요
저는 회사일때문의 랜덤이라 주말 거룩한 주일 시간의 한정되어있지요!
하물며 세상의 일들은 진짜 쓰레기같은 일들은 이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고 쳐다보는데
심지어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 소중하고 관리가 더 철저히 해야하는
이곳은 너무나도 진심으로 허접하고 너무 허접하네요!
처음오시는분들은 너무나 황당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수많은 주님의 사람들은 지금도 저를 포함해서 고통을 호소합니다요!
미디어 라디오의 힘의너무나도 살기 힘든 삶속에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진심으로 아신다면
특히나 쉽지 않은 프로그램을 만드신 제작진님들의 초심의 흐트러지지 않았나?
저는 생각해 보았네요!
계속 미루고 미루면 주님의 금같은 시간은 진심으로 기다려 주지 않지요!
저도 완벽한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사람이지요!
제가 뭐라고 이런말을 쓸까요 하시겠지만요! 그래도 진짜 소중한 지금도 수많은 주님의 사람들이
주님께서 아름답게 만드신 주님지구에서 대한민국에서 큰 고통들이 진심으로 없기를 바라면서요!
이 라디오를 얼마나 듣는 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단 한사람을 위해서 모든 생명을 바치신것처럼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나눔도 저 유향편 미카엘 도 삶의 의미가 막막한 어둠의 삶속에서
희망의 주님의 밝은 빛줄기가 진심으로 가짜가 아닌 진심으로 찾아왔으면 진심으로 좋겠네요!
제작진님과 이인혜 데레사(텔런트) 님
오늘도 주님의 임재 안에서 진심으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유향편 미카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