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30
다문화 주부클럽 한애숙 회장님을 모시고, '다문화 주부클럽의 다문화 가정과 함께 가는 길'에 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진오베드로 · 1시간 전
말년에는 사랑의 사도로 불릴 정도로 사랑을 많이 강조한 사도였다니 !!! 러블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