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서울대교구 생명분과 봉사자인 최금현 로사 자매님, 조종호 로젤리오 형제님, 홍순일 로마노 형제님을 모시고, 서울대교구 생명분과 봉사자의 활동에 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생명의 의미를 되세기는 의미있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진오베드로 · 1시간 전
말년에는 사랑의 사도로 불릴 정도로 사랑을 많이 강조한 사도였다니 !!! 러블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