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8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신 맹광호 교수님을 모시고,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의 신비상의 의미'에 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진오베드로 · 1시간 전
말년에는 사랑의 사도로 불릴 정도로 사랑을 많이 강조한 사도였다니 !!! 러블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