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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5일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2023.02.20

2023년 2월 25일 토요일 수원교구 수원가톨릭대학교 한민택 바오로 신부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27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댓글

  • 진오베드로 ·​ 1시간 전

    말년에는 사랑의 사도로 불릴 정도로 사랑을 많이 강조한 사도였다니 !!! 러블리하네요

  • 진오베드로 ·​ 1시간 전

    말년에는 사랑의 사도로 불릴 정도로 사랑을 많이 강조한 사도였다니 !!! 러블리하네요

  • 진오베드로 ·​ 1시간 전

    말년에는 사랑의 사도로 불릴 정도로 사랑을 많이 강조한 사도였다니 !!! 러블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