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사랑의 길 (4부)
“소리 없이 와서 그림자처럼 살고 싶었습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하느님의 그림자로
최선을 다해 살고 싶었던 황흥복신부님...
온유와 겸손, 따뜻함으로 이어져 온 그의 사제 여정은
많은 본당과 신자들 사이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빛을 발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목을 본당에서,
또 사랑하는 교우들과 함께 했던 그의 긴 사목 여정을 함께 돌아보고,
그 어떤 사제보다 독특했던 가톨릭 입교과정과
제작진을
놀라게 했던 파란만장한 신학교 입학 과정도 들어봅니다.
약력
▷ 1942년전라북도 익산 출생
▷ 1974년 사제 수품
▷ 1974년 천호동 성당 보좌
▷ 1975년 명동 성당 보좌
▷ 1976년돈암동 성당 보좌
▷ 1977년 수유동 성당 보좌
▷ 1979년 화양동 성당 주임
▷ 1981년성모병원 관리부장
▷ 1986년양재동 성당 주임
▷ 1991년난곡동 성당 주임
▷ 1993년개포동 성당 주임
▷ 1998년수유동 성당 주임
▷ 2003년청담동 성당 주임
▷ 2010년목3동 성당 주임
▷ 2012년원로사목자
방송시간
1부 본방송 10월 30일(월) 10:20
재방송 10월 31일(화) 10:20, 11월 1일(수) 15:20, 2일(목) 15:20
2부 본방송 11월 6일(월) 10:20
재방송 11월 7일(화) 10:20, 8일(수) 15:20, 9일(목) 15:20
3부 본방송 11월 13일(월) 10:20
재방송 11월 14일(화) 10:20, 15일(수) 15:20, 16일(목) 15:20
4부 본방송 11월 20일(월) 10:20
재방송 11월 21일(화) 10:20, 22일(수) 15:20, 23일(목)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