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영성의
길 / 수원교구 김학렬 신부님 (3부작)
" 나는
천주교인이오. 살아도 천주교인으로 살고,
죽어도 천주교인으로 죽고자 할
따름이오." 김성우 성인의 말씀입니다.
성인의 노력으로 구산마을에 신앙공동체가 형성되었고,
마을은 뿌리 깊은 교우촌으로 변모했습니다.
김성우
성인의 5대손이고 구산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집안 어른들에게 자연스레
신앙을 받아들이고
로마 유학을 다녀온 후
평생을 우리나라 신앙
선조들의
삶을 따라 공부하고 기도해온
원로사목자 김학렬 사도요한
신부님의 한 평생을 돌아봅니다.
약력
1950년 1월 5일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서 태어남
1962년 3월 소신학교
1968년 3월 대신학교
1976년 12월 8일 사제수품
1977년 3월 효명중고등학교 교사
1979년 3월 군종신부
1984년 2월 로마유학
1988년 3월 7. 가톨릭대학 교수
1995년 9월 북수동본당 주임
2007년 8월 용인대리구장
2012년 6월 ~2016년 6월 천진암성지
방송시간
1부 본방송 1월 1일(월) 10:20
재방송 1월 2일(화) 15:20, 6일(토) 18:05
2부 본방송 1월 8일(월) 10:20
재방송 1월 9일(화) 15:20, 13일(토) 18:05
3부 본방송 1월 15일(월) 10:20
재방송 1월 16일(화) 15:20, 20일(토) 18:05